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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나미로 2013. 9. 3. 18:03

암에좋은 산약초,항암 약초,항암 약차,

옛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많이 이용되어오던 방법입니다.

몸안의 갖가지 독을 풀어주며/ 더러운 것을 없애며/

체력을 크게 북돋우고/ 항암효과가 높으며/부작용이 전혀없으며/

출혈/ 기침/ 복수차는 것 등의 여러 부수적인 증상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주로

사용하고있는 민간방법들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항암 약차

항암약차는 여러가지 민간 약제들 가운데 독성이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높은 것들을 달여서 복용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약초로는 상황버섯,동충하초,아가리쿠스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국내 재배가 어려워 그동안 상용화 하지못하고 잇었으나

현재 재배에 성공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의해야할것은 값이 싸다고 수입산을 구입하는것은

효과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 손쉽게 제조할수있는 항암약차

항암약차 재료

느릅나무껍질100g/겨우살이80g/부처손 또는 바위손 50g/

천마 50g/꾸지뽕 나무 50g/산죽잎 50g/ 으름덩굴 50g/

복령덩굴 50g/짚신나물 50g/백화사설초 50g/오갈피나무 50g/

화살나무 50g/삼백초 50g/생강10쪽/감초10쪽/대추 10개를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하여 달입니다.

 

재료는 약간의 가감을 하여도 괜찮습니다.

가급적이면 자연산,토종약초를 구하시면 좋고  구하시기가 어려우시면

천문동,어성초, 광나무, 석창포, 바위솔, 마름열매, 일엽초,

까마중 같은것들을 사용하여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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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갈피 나무
우리나라에는 오갈피나무가 여러 종류 자라고 있는데 그 가운데서 중부와

북부 지방의 높은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가시오갈피가 항종양 작용을 비롯

약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가시오갈피는 생체의 방어 기능을 높여 주는 동시에 뚜렷한

항암 활성이 있다.
가시오갈피를 알코올로 추출한 것이 좀생쥐의 엘리히복수암과

사르코마-180암에 대한 억제율이 40.2∼68%였고, 또 정신과 육체의

피로를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었으며 백혈구의 수를 늘렸다고 한다.

오갈피의 알코올 추출물이 흰생쥐의 와크씨암의 전이를 막는 효과가

있었으며,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오갈피를 달인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 억제율이 90%를 넘었다.

 

중국에서는 위암에 가시오갈피 엑기스를 만든 알약을 3개씩 하루에 3번

복용하고 방사선 치료로 인해 백혈구가 감소된 증상에는 가시오갈피

15∼30g을 시루에 쪄서 먹는다고 했다.

민간에서 소화기 계통의 암에 가래나무의 덜 익은 푸른 열매와

가시오갈피를 2개월 동안 술로 우려내어 복용한다.

북한에서도 유선암 80례, 구강암 80례에 가시오갈피로 만든 약을 써서

일정한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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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취

개미취는 국화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전국 어디서나 흔히 자란다.
개미취 뿌리에는 항암작용이있고 폐계통의 모든 질병에 효과가있다고

알려져있다.

 

개미취는 기침을 멎게하는 뚜렷한 작용을 하고있어 폐결핵,천식,폐암등에

활용되고있다.
잎도 뿌리와 비슷한 작용을 하므로 암환자들에게는 매유 효과가좋은

식물이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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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화

금은화는 인동초 덩굴의 꽃이다.

금은화는 만병의 약이라 불릴만큼 약성이 뛰어난 식물이다.

금은화는 암치료약으로도 흔히 쓰인다.

물에 달여서 차처럼 마시면 위암이나 페암에 좋은 효과를 가져온다.
'항암본초'에는 금은화가 복수암 세포에 대한 억제작용을 한다고 적고있고

비인암,유선암, 자궁경부암,등에 회화나무꽃,전갈, 벌집같은 약제와 함께

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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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무
광나무는 우리나라 남쪽 섬이나 바닷가에 흔히 자라는 늘푸른떨기나무이다.
임파의 작용을 세게 하고 백혈구의 생존기간을 늘려 면역력을 높이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기도했다.

광나무 잎과 줄기에는 항암 작용이 있는데 중국에서 실험한 결과로는

위암, 간암, 식도암 등에 좋은 치료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면역 기능을

세게 하여 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 주는 것으로 인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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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겨우살이는 유럽등지에서 면역력을 키워주는 최고의 항암식물로

항암효과가 뚜렷한것으로 입증된 대표적인 식물이다.
민간요법으로 피부종양이나 유방암등에 줄기를 진하게 달여 고약을

만들어 발랐다고한다.

 

유럽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천연 암치료제가 바로 겨우살이

추출물이라고 한다.

독일에서만도 한 해에 300t이상의 겨우살이를 가공해 항암제나 고혈압,

관절염 증의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 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겨우살이와 머위를 제일

항암 작용이 강한 식물로 꼽았다.

그가 쓴 책의 한 문구를 인용해 보면
"특이한 기생 식물인 겨우살이는 어떤 나무에 붙어서 살기를 좋아하고

통상 비스쿰 알붐으로 알려져 있다.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 때문에 암 치료에 좋은 것으로

증명되었다.

암이나 관절염 환자에게 매우 잘 들으므로 이 두가지 병에 다 좋다.

겨우살이는 물약이나 주사로 환자한테 쓸 수 있다."

 

최근 우리 나라에서 자란 겨우살이가 유럽에서 자라는 겨우살이보다

항암 효과가 훨씬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겨우살이는 독이 없고 모든 체질의 사람에게 맞으며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고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이 있어 어떤 암 환자이든지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겨우살이의 주성분은 올레아놀산과 사포닌, 아미린, 아라킨, 비스친,

고무질 등인데, 이들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다른 나라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동물 실험에서 겨우살이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77%억제했고, 흰 생쥐에게 이식한 암 세포의 성장을 90%이상

억제했다고 한다.

 

위암에는 겨우살이 생즙을 짜서 한잔씩 마시고 갖가지 암에 겨우살이

30~60g을 진하게 달여 차 마시듯 수시로 마시면 효험이 있다.

신장암과 간암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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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중
까마중은 민간에서 암 치료약으로 흔히 써오던 것이다.
까마중 말린 것 30g에 뱀딸기 말린 것 15g을 물 1되
에 넣고 반쯤 되게

다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시면 위암, 폐암, 자궁암, 직장암 등에

효과가 있고, 또 까마중 30g, 황금 60g, 지치 15g을 달여서 먹으면 폐암,

난소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좋다.

 

위암이나 자궁암 증에는 까마중 줄기를 말린 것 160g이나 날 것 60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마신다.

 

중국에서는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 등을 까마중으로 치료하여 64.4%가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또한 까마중은 암환자의 복수를 줄어들게 하는데 현저한 효과가 있는데

암으로 인한 복수에 까마중 신선한 것 500g을 한 첩씩 달여 마신다.

 

자궁경암에는 까마중 30~60g(신선한 것은 90~150g)을 물로 달여 3번에

나누어 복용한다.

까마중에 짚신나물, 오이풀 등을 함께 쓰면 항암작용이 더 세어질 뿐만

아니라 짚신나물과 오이풀의 떫은맛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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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지뽕 나무

뽕나무과에 딸린 식물로써 민간요법으로 갖가지 암을 치료하는데 활용해

왔으며 특히 위암, 결장암,직장암같은 소화기 암과 폐암,간암,

기관지암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꾸지뽕나무는 산지와 촌락에 자라는 낙엽소교목으로, 키가 7~8m정도

자란다.

열매는 일반 뽕나무보다 훨씬 크고 7~8월에 익으며,

꽃은 녹색으로 4~5월에 핀다.

특히 잎은 깻잎처럼 타원형이며 솜털이 나 있는 데다,

일반 뽕나무와 달리 나무 줄기에 가시 돋아 있다.

또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하얗고 진한 액체가 흘러 나온다.

 

최근 일부 약학을 비롯한 관련업계 연구자들이 꾸지뽕나무에 항암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유전공학연구소 유익동 박사의 '꾸지뽕 나무로부터

분리한 신규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 제리쿠드라닌의 화학구조 및

생물 활성'이란 논문에 의하면 지리산 일대에 자생하고 있는 꾸지뽕나무의

줄기 껍질에 폐암, 대장암, 피부암, 자궁암 등에 효과가 높은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꾸지뽕나무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쓸 수 없는 환자들한테 써서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종양을 더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줄어들게 할

뿐만 아니라 통증을 가볍게 하고 식욕을 증진시켜 몸무게를 늘려 주고

복수를 없애 주는 작용이 있다.

 

말기 암환자의 저항력을 키워 주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거의

부작용 없이 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는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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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릅나무 뿌리껍질(유근피)

뿌리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위암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껍질을 물에 담가 두면 끈끈한 진액이 많이 나온다.

씨에도 마찬가지로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들어 있는데 이 끈끈한 점액질

성분이 갖가지 종기와 종창을 치료하는 약이 된다.

 

한방이나 민간에서 느릅나무 뿌리껍질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갖가지

궤양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어 많이 써왔으며 위암이나 직장암 치료에도

쓰이는데 특히 위암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열매와 잔가지를 위암치료에 쓰기도 하고, 느릅나무뿌리껍질을 달여서

먹고 암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다는 사례가 더러 있다.

위암에는 꾸지뽕나무와 느릅나무 뿌리껍질, 화살나무를 함께 달여서

그 물을 마시고, 직장암이나 자궁암에는 느릅나무 뿌리껍질을 달인 물로

자주 관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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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나무

녹나무는 우리나라 에서도 제주도에서만 자라는 나무로 장목 또는

예장나무로 부르며 민간에서는 암치료 약으로 오래전부터 써왔다.

 

갖가지 암에 족제비 한 마리를 통채로 녹나무 한근과 함께넣고 4~5시간

푹고운 다음 베보자기로 꼭짜서 물만 마시면된다.
족제비는 원기를 돋우는 작용이 있고 녹나무는 암세포를 죽이는 작용이

있으므로 연구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녹나무 잎은 그냥 차로 마셔도매우 좋으며 녹나무잎차는 두통. 불면증.

감기등에도 매우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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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누에번데기에 버섯균을 종균한것으로 폐암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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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추

대추가 몸에 좋은것은 이미 많이 알려져있다.
'항암본초'에는 대추 30g과 짚신나물 40g을 진하게 달여 하루에 6번 나누어

복용하여 위암을 치료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고 적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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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늘

마늘은 보양효과가 뛰어난 영양식품인 동시에 항균작용과 항암,소염작용이

뛰어난 약초로 알려져 있다.
마늘은 모든 식품 가운데서 가장 항암작용을 높이는 식품이기도하다.

 

중국의 '항암본초' 에는 마늘 추출액이 생쥐의 복수암,유선암,간암,자궁암,

등의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있으며, 체외에서 배양한 암세포를 억제하는

비율이 70-90%나 된다고 적혀있다.

 

페암의 경우 마늘에서 짜낸즙을 10-30ml씩 하루 두번정도 복용하면

효과가 있으며 백혈병에는 혀밑의 정맥을 잘라 그곳을 마늘로 문지르면

효과가 있다고 적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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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 열매

마름은 잎꼭지가 두껍고 속이 비어 있어서 물위로 떠오르는 성질이 있어

물에 떠서 자라는 한해살이 풀로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도 일찍부터

알려졌다.

열매는 한약명으로 능실(菱實) 수율(水栗 )이라고 하는데 예전에는 이것을

따서 찌거나 삶아서 먹고 죽을 끓여 먹는 등 식량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약용식물사전>에 마름 열매를 달여 먹으면 두창을 낫게 하고 술독을

풀며 눈을 밝게 할 뿐만 아니라 위암, 자궁암을 낫게 한다고 적혀 있으며

또 <약이 되는 식물>에 마름 열매 15~20개를 물로 달여서 하루 3번 나누어

마시면 갖가지 암에 효과가 있고 술독과 태독을 없애며 소화를 잘 되게

한다고 적혀 있다.

중국에서 실험한 것에 따르면, 좀흰생쥐 엘리히복수암과 간암에

마름 열매를 달인 물이 일정한 억제작용을 나타냈고, 좀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에는 60%의 억제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마름 열매는 그 껍질에 항암활성이 있어 위암, 식도암, 자궁암에는

마름열매를 가루내어 하루 6g씩 물이나 꿀물과 함께 먹고, 또 갖가지

암에 마름열매 60g, 율무, 번행초 각 30g, 등나무 혹 9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으며 마름잎이나 줄기도 차로 달여 수시로

마시면 좋다고 한다.

일본에서 펴낸<가정 간호의 비결>이란 책에는 마름 열매 30개를 흙으로

만든 그릇에 넣어 약한 불로 오래 달여서 그 물을 하루 3~4번 복용하면,

병원에서 포기한 위암이나 자궁암 환자도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적혀 있다.

 

자궁암에는 마름열매 달인 것을 마시는 것과 함께 달인 물로 음부나

자궁을 자주 씻어 주면 좋다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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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위

머위는 독일, 스위스, 프랑스같은 유럽에서 가장 탁월한 항암치료약으로

인정되고있다.
스위스의 자연요법의사 알프레드 포겔 박사는 머위야말로 독성이 없으면서

가장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식물이라고 했다.

 

머위는 암환자들의 참을수없는 통증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유럽지역의 머위와 우리나라 머위는 약간 다르지만 우리나라 머위도

민간에서 암치료에 활용하고 있으며 서양머위에 못지않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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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포공영)

민들레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식물이다.
민들레는 잎이 달린체 뿌리를 캐내어 말려서 약으로 쓴다.

 
민들레는 유방암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해독,청혈작용을 한다.

식도가 좁아 음식을 먹지못할때, 젖이 잘나오지 않을때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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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나무(산청목)
벌나무는 해발 6백미터 이상되는 고지대의 물기있는 골짜기나 계곡가에

매우 드물게 자라는 낙엽활엽 큰키나무이다.
키는 10미터에서 15 미터쯤 자라고 잎은 오동나무잎처럼 넓다.

줄기가 연하여 쉽게 잘 부러지며 껍질이 두껍고 재질은 희고 가볍다.

 

1986년 민속의학자인 인산 김일훈 선생이 지은 "신약"이라는 의학책에

따르면 간암, 간경화, 백혈병, 등에 최고의 약이나 지극히 희귀하여 지금은

거의 멸종되었다고 적고 있는데

 

"신약" 책에 기록을 보면
벌나무는 생기와 길기를 주는 세성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한 물체이므로

벌나무가 있는 곳에는 늘 세성의 푸른 기운이 왕래한다.

간암, 간경화, 간염, 백혈병 등 간병에 탁월한효과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계룡산 일대에 자라는데 약용으로 쓰기위해 마구

뽑아버린 까닭으로 광복 이후부터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는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깊은 산에서 벌나무를 간택하려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수양이 깊은 사람이 청명한 밤에 산위에서 밤을 지세며 목성의 정기를

관찰하면 유독 푸르스름한 기운이 짙게 어려있는 나무를 발견할수 있는데

그것이 벌나무이다.
나뭇가지를 꺽어 낮에 잘 살펴보면 잎은 노나무잎에 비해 조금작고 더

광채가 나며 줄기는 약간 짧다. 나무껍질은 노나무 껍질과 같고 재목은

오동나무와 흡사하며 노나무< 개오동나무>가 결이 거친데 비해 벌나무는

결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노나무와 개오동나무도 세성의 정기가 왕래하나 희미하여 형혹성의 독기

곧 불그스름한 시운도 함께 왕래하므로 약용하면 체질에 따라 약간의

부작용이 따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벌나무는 전혀 독성이 없으므로

어떤 체질이든 부작용이 없는 우수한 약재이다.

 

벌나무는 맛이 담백하고 약성이 따뜻한 청혈제이며 이수제이다.

간의 온도를 정상으로 회복시켜 줄 뿐만 아니라 수분배설이 잘 되게

하므로 간의 여러 난치병 치료에 주장약으로 쓰이는 것이다.

잎과 줄기 가지 등 모든 부분을 다 약으로 쓰는데 하루 1냥(37.5g)씩 푹

달여 두고 아침 저녁으로 그 물을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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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손(권백)

부처손은 만년초,장생불사초,만년송,회양초등으로 불리며

융포상피암,폐암,간암, 유방암,자궁경부암및 소화기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부처손은 늘푸른여러해살이풀로 우리나라 각지의산 속 바위에

붙어 자란다.
매우 생명력이 끈질긴 식물로 잎이 붙은 모양이 주먹을 쥔 것과 같고 잎은

잣나무 같다고 하여 권백(卷柏)이라 부른다.
부처손과 비슷한 것으로 바위손이 있는데, 언뜻 보기에 서로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닮았고 꼭 같이 약으로 쓴다.

 

부처손과 바위손은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각종 동물실험결과에서도 암 억제작용이 매우 뛰어났으며 종양 크기가

작은 암에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부처손은 융모상피암, 폐암, 간암, 코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및 소화

기관의 암에 쓰는데 방사선요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양에 대해 모두

일정한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부처손은 하루에 30∼60g을 달여서 먹거나 알약으로 만들어 먹으며

암 말고도 간염, 편도선염, 유선염 같은 염증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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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령

복령에는 상당한 항암 효과가 있다.
중국에서는 자궁암 환자를 복령.목단피.행인.작약의 추출물로 치료한결과

100명중 46명을 완치 시켰으며 또한 34명의 환자에서는 종양의 크기가

절반으로 줄어 들었다는 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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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사설초

배화사설초는 백운풀이라고도 불린다.
독을풀며 염증을 삭히고 오줌이 잘나게하며 통증을 멎게하는 작용이

있다고한다.

소화기와 임파계 종양에 큰 효과가잇으며 암세포의 억제와 괴사작용이

탁월하다고 한다.
백혈구 탐식작용을 좋게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전라남도 백운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서 '백운풀'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백화사설초는 또한 꽃 빛깔이 희고 잎 모양이 뱀의 혀를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최근에 각종 논문 등 실험결과를 통해서 백화사설초가 항암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원래 백화사설초는 우리나라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에서도 옛 의학책에는

적혀 있지 않은 약초였는데 그런던 것이 20년쯤 전에 홍콩의 한 유명

의사가 이것을 복용하여 간암을 고친 뒤부터 세계에 널리 알려진 암

치료약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대전대 한방병원이 백화사설초 등 10여가지 약초를 재료로

하여 항암제를 개발, 이를 환자들에게 투여한 결과 상당한 치료효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대학 학장 이광전 박사는 "간암으로 홍콩의 권위 있는 어느

병원에서 조차 치료약이 없다고하여, 백화사설초를 매일 150g씩

전탕해서 복용하니까 3개월만에 모든 완치되었다"고 말을 했다.

백화사설초는 열을 내리고 독을 풀며 염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하며 피를 잘 돌게 하고 통증을 먹제 하는 작용이 있다.
실험에서도 간암 세포를 죽이고 박테리아를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생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암세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괴사시키고 백혈구의 탐식 작용을 좋게 한다고 했다.

백화사설초는 갖가기 종양과 염증치료에도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어

소화기계와 임파계 종양에 효과가 좋으며 직장염, 간염, 기관지염,

편도선염, 후두염 등의 갖가지 염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신편중의입문>에는 위암에 백화사설초 90g, 백모근 60g을 달여 설탕을

알맞게 넣어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누어 마신다고 했고, 또 다른 책에는

직장암에 백화사설초, 까마중, 인동덩굴 각 60g, 수염가래, 제비꽃 각

15g을 달여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신다고 한다.

 

백화사설초는 약효가 탁월하지만 부작용이 전혀 없는 것이 또한 큰

장점이다.
신비한 항암식물인 백화사설초는 일반사람에게도 꾸준히 복용하면

성인병 예방 차원에서도 매우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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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 딸기

우리나라 야산에서 흔히 볼수잇는 뱀딸기가 암치료와 면역증강에 탁월한

효과가있다는 학계보고가나왔다.

서울대 미생물학과 정가진 교수는 97년도 유전공학 국제연찬회를 통해

뱀딸기 열매 추출물을 암이 유발된 쥐에게 투여한 결과 탁월한 치료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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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삼

옛부터 산삼은 죽어가는 사람도 먹으면 살아난다는 만병통치약이다.

숨이 막 넘어가는 환자가 산삼을 먹고 다시 살아나서 수십 년을 더

살았다는 얘기는 종종 들을 수 있다.


산삼의 효능은 체질을 개선하여 병에 대한 저항력 및 자연치유력을 강하게

하는 보약으로복용하면 서서히 체질이 개선되어, 사람의 막힌 기를 뚫어

순환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 항암작용
인체의 면역과 생리기능을 회복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치유시킨다.
※ 항당뇨작용
혈당치를 저하시키는 아드레날린과 인슐린 생성에 영향을 주어 당뇨병

치료 효과가 탁월하는 것이 임상실험으로 입증되었다.
※ 심장강화 및 혈압조정
콜레스테롤의 대사를 조절하고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여 높은 혈압을

내리고, 낮은 혈압은 올려 정상화 시킨다.
※ 간기능 강화
간의 기능을 도와주고 각종 간 질환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탁월하다.
※ 정력증진
강장 강정의 효능이 탁월하며 성의 기능을 활성케 하여 계속 복용하면

정력이 강화되고 불감증을 방지할 수 있다.
※ 부인병
부인들의 냉증, 월경과다, 자궁출혈 및 산후 다산에 의한 신경쇠약 등에

지극히 효과적이며 피로회복 및 피부미용과 모발에도 효능이 탁월하다.
※ 항암(抗癌)작용 : 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작용
※ 조압(調壓)작용 : 혈압을 조절하는 작용
※ 정혈(淨血)작용 : 피를 깨끗하게 하는 작용
※ 감당(減糖)작용 : 혈당을 줄이는 작용
※ 천식(喘息)억제 작용: 기관지,천식 억제 작용
※ 면역(免疫)작용 : 전염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작용
※ 보간(補肝)작용 : 간장을 보호하는 작용
※ 강정(强精)작용 : 정력을 강하게 하는 작용
※ 이뇨(利尿)작용 : 대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
※ 해독(解毒)작용 : 체내의 독소를 풀어주는 작용
※ 소염(消炎)작용 : 염증을 삭혀주는 작용
※ 강심(强心)작용 :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

※ 원기 회복의 효과
※ 당뇨 치료의 효과
※ 각종암,질병및치료의 효과
※ 노화방지의 효과
※ 성 기능 활성화의 효과
※ 고혈압,저혈압 조절의 효과
※ 면역력 강화,기력를 강화시킴
※ 치매 예방, 알레르기성 비염치료
※ 신경통치료, 갑상선치료, 불면증 치료
※ 피부염 , 만성피로 , 두뇌 활동강화 ,위장강화, 호흡기치료
※ 회복기의 결핵환자 치료, 신경쇠약자 치료
이외에도 개인적인 체질에 따라 많은 증상의 효험을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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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국내의 모든 식물중 가장 항암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 가장

많이 활용되고있는 민간요법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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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

염증을 없애고 항암작용이 강하다.
중국에 사는 박순식이라는 조선족 여의사는 삼백초와 짚신나물 등을

이용해서 갖가지 말기 암 환자 80명을 90%이상 고쳤다고 한다.

특히 폐암, 간암, 위암 치료에 탁월하다고 한다.
삼백초의 성분중에는 '수용성 탄닌'이 있기 때문인데 암이나, 결석,

백내장, 경화 등은 '과산화지질'에 의한 조직노화로 보고 있는데,

이처럼 수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과산화지질'을 조직세포에 생성되지

못하다록 하는 힘이 수용성 탄닌에 있다는 것이다.

 

백초에는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어 파괴성 산소인 '프리래디컬'을

없애는데 현대의 난치병 중 대부분이 이 '프리래디컬'이라는 파괴성

산소에 의해 발생된다고 한다.

이러한 효능 때문에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암 예방치료에

게르마늄을 사용하기 하는데 바로 박순식씨가 삼백초를 주재료로

한 함암제로 암 환자를 치료한 사실이 이를 증명한 것이다.

삼백초는 뿌리, 잎, 줄기, 꽃 전체를 약으로 쓴다.

차로 달여 마실 수도 있고 두부, 돼지고기 등과 요리에 이용할 수도 있으며

생즙을 짜서 마실 수도 있다. 술에 담가서 우려 내어 먹기도 한다.

하루 10~20g을 물로 달여서 마시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복용법이다.
가루를 내어 복용할 때에는 잘 말린 삼백초를 볶아서 곱게 가루를 만들어

두고 한번에 2~3g씩 하루 2~3번 물에 타서 먹거나 다른 차와 함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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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루장이

소루장이는 마디풀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이다.
들이나 낮은 산의 물기많은 땅에서 자란다.
국을 끓이면 미역국과 같은 맛이 나는데 민간요법으로

방광,담낭,비장, 혈액, 임파절등 각종 암의 치료에 활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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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나물
한명으로 조휴(蚤休)라고 부르며 암치료약 또는 뱀에 물렸을 때

해독약으로 쓴다.
삿갓나물은 항암작용이 매우강해 중국에서는 뇌종양.식도암. 피부암 등에

삿갓나물을 주재료로한 약재를 써서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민간에서는 삿갓나물을 그늘에서 말렸다가 하룻밤 물에 담가 독을 뺀 것을

위암.신경쇠약.불면증.소화불량등의 약으로 사용해왔다.

삿갓나물은 독이 강한나물이므로 하루3-6그램을 조심스럽게 복용해야

되며 절대로 양을 초과 해서는 안되며 임산부는 금기 해야될 약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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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목태(쥐눈이콩)
서목태에는 수성(水星), 토성(土星), 여성(女星), 삼성(三星) 기운이 있어

해독성이 강하며 금목수화토 다섯별의 정이 모두 들어있어 5장 6부를

골고루 보하며 감로수를 함유하고 있다.

서목태가 발아할 때 뽑아보면 뿌리에 분자낭이 달려있다.
알맹이가 잔잔하게 모두 맺혀있는데 이것이 수중의 능으로 화하는 분자의

비밀로 피속에 들어가면 청혈작용을 한다.

지상 생물 세계를 창조하는 화생원천은 분자와 색소로 모든 생물 조직은

공간에서 들어오는 색소와 땅에서 올라오는 분자로 완성된다.
서목태에 있는 수중전류의 힘인 이 분자의 신비는 암균을 소멸시키고

오장육부를 정상으로 회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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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버섯
석이버섯은 바위에 기생하는 버섯으로 바위에 붙어있는 귀와 같다하여

석이(石耳)라고 부른다.
석이버섯을 오래먹으면 기력이 좋아지고 얼굴색이 좋아지며 각종암에

대한 항암력 또한 매우 강력한 것으로 보고 된 바있으며 또한 오래된 이질

설사에는 석이버섯 달인물에 마자인을 갈아서 먹으면 매우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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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창포

석창포는 항암효과도 상당히 세다.

석창포를 달인 물이 암세포를 죽인다는 것이 밝혀졌고, 민간에서는

갖가지 암 치료약으로 쓴다.

 

중국에서의 실험결과 강한 발암독소가 있는 균을 100% 억제할 뿐만

아니라 누런 누룩 곰팡이 같은 곰팡이도 90% 이상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물을 이용한 실험에서도 뚜렷한 항암작용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석창포에 들어 있는 정유 성분이 뚜렷한 진정작용을 하므로 마음이

불안하고 약해지기 쉬운 암환자들에게 더욱 좋다.

석창포를 오래 달이면 정유 성분이 날아감으로 오래 달이지 않는 것이

좋고 다른 약재와 함께 달일 때에는 제일 마지막에 넣어야 한다.

갖가지 암 치료의 보조요볍으로 석창포 10g을 달인 물을 하루 네 번

나눠 마시면 좋다.

자궁암에는 석창포와 보골지를 각각 반씩 섞어 가루 내어 한 번에 6g

석창포 달인 물과 함께 먹거나 석창포를 우려낸 술과 함께 먹는다.

 

석창포와 함께 짚신나물, 삼백초, 느릅나무 뿌리껍질, 꾸지뽕나무,

일엽초, 겨우살이, 마름열매, 부처손, 천문동, 산죽잎, 청미래덩굴 뿌리,

대추, 생강, 감초 등을 함께 달여서 차로 수시로 마시면 갖가지 암치료에

효과가 매우 좋다.
이들 약재는 반드시 우리나라에서 자란 토종이라야 제대로 효과가 나고

중국에서 수입한 것은 별 효과가 없다. 다만 감초는 우리나라에서 거의

재배하지 않으므로 중국산을 쓴다. 이들 약재 중 서너 가지를 빼고는

거의가 민간약재들 이므로 한약건재상 같은 데서는 구하기 어렵고 산을

타는 전문 약초꾼에게 구하는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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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
어성초는 줄기와 잎에서 물고기 비린내가 난다고 하여 어성초(魚腥草)라는

이름이 생겼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약모밀'이라고 부르고 즙채, 중약, 십약

등의 여러 이름이 있다.

 어성초는 염증약, 이뇨 해독약으로 임질, 요도염, 방광염, 자궁염, 폐렴,

기관지염, 복수, 무좀, 치루, 탈홍, 악창, 갖가지 암 등에 쓰는데 어성초는

암 치료 처방에 보조약으로 흔히 쓴다.

 

중국에서는 백합고금환(百合固金丸)이라는 처방에 어성초를 더하여 써서

폐암 중기 환자 38례를 치료하여 22례의 증상이 좋아져서 병이 진전되지

않고 안정 상태에 이르렀다고 한다.

절강중의학원 종양연구실에서 23례의 폐암 환자를 어성초와 불갑초 등

약으로 치료하여 모두가 1년 이상 생명을 유지했다고 한다.

 

어성초는 암으로 인한 복수를 빼는 데 상당한 효력이 있으며 어성초 30g과

적소두(붉은팥) 90g을 달여서 하루 2∼3번 나누어 복용하고 갖가지 암에는

어성초 20∼30g에 물 400ml를 넣고 달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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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진쑥

 인진쑥은 사철쑥, 더위지기 라고 하기도하며 예로부터 간을 이롭게하고

특히 황달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는 약초로 이름이 나있다.

 

인진쑥은 항암작용을한다.

인진쑥의 주요성분은 쿠마린 글로로겐산과 카페인 그리고 정유성분인데

쑥 종류는 대부분 항암성분이있다고 알려지고 있으며 실제로 쑥을

지속적으로 복용한결과 위암을 치료했다는 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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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

 익모초는 산전산후 부인들이 활용하는 보약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익모초 달인물은 높은 항암작용을 하면서도 몸을 보호하는 작용이있어서

체력을 좋게하고 몸무게를 늘리는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한다.

자궁암에 익모초 15g을 달여 하루 세번에 나누어 복용한다는 기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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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엽초

일엽초는 고란초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풀로 습기 있는 바위 위나 나무

위에서 자라는데 줄기는 길게 옆으로 뻗었고 버들잎을 닮은 잎이 하나씩

돋아나기 때문에 일엽초(一葉草)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민간에서 위암과 자궁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져

있는데 위암, 자궁암, 유방암 등에 하루 10~15g을 달여 3번에 나누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는 일엽초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민간에서는

가장 항암작용이뛰어난 약초의 하나로 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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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름덩굴(목통)

으름덩굴은 덩굴로 뻗어 가는 마루로 타원꼴의 쪽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붙는다.
열매는 바나나를 닮았는데 으름 또는 한국 바나나라고 부른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낮은 산과 산기슭, 숲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를 목통(木通)이라 하고 열매를 팔월찰(八月札),

씨를 예지자(預知子)라고 부르며 다 항암약으로 쓴다.

으름덩굴 당린 물은 체외 실험에서 JTC-26암세포의 억제율이

90%이상이고 열매는 50∼60%로 나타났다.

으름덩굴을 에틸알콜로 추출한 것은 좀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억제율이 4.4%였고 달인 물은 21.5%였다.

중국에서 펴낸 <항암본초>에는 췌장암, 구강암, 임파선종양 등에 으름덩굴,

차전자를 각각 0.027g, 반묘 0.015g, 활석 가루 0.03g을 섞어서 만든

알약을 하루 1∼2알씩 먹고, 방광암으로 피오줌을 눌 때에는 으름덩굴,

우슬, 생지황, 천문동, 맥문동, 오미자, 황백, 감초를 각각 3g씩 달여

복용한다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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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릿대(산죽)
조릿대는 산죽이라고 하며 그밖에도 시누대, 얼룩조릿대 등 산에서 자라는

키작은 야생 대나무를 말하는 것으로 옛날에는 줄기를 베어서 조리나

바구니, 삼태기 같은 것을 만드는 데 흔히 썼다.
대개 키는 1~2미터쯤 자라고 잎은 긴 타원꼴이고 우리나라 남부, 중부의

산에서 흔히 자란다.

산죽의 잎은 항암작용, 살균작용, 항궤양작용이 뚜렷하며 특히 정상

세포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일본에서 자라는 산죽에서 추출한 다당류 물질은 간복수암에 대해 100%

억제작용이 있따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 추출물은 사르코마-180암을 옮긴

동물에게 하루 건너 30일 동안 먹였더니 종양이 70∼90%가 줄어들었고,

사르코마-180암에 대한 억제율이 96.9%였다.

 

북한에서는 산죽잎에서 항암 활성 물질을 추출하여 암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북한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죽 추출물을 흰생쥐에게 하루 50mg씩

10일 동안 먹이고 나서 엘리히 복수암세포를 옮기면 약 절반쯤이 암에

걸리지 않고 또 사르코마-180암세포를 옮기면 100%가 암에 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과학연구논문집>에서도 산죽의 엑기스가 항종양

작용이 있다고 실험결과를 밝히고 있다.

산죽은 항암 작용 말고도 고혈압, 위십이지장궤양, 만성간염, 당뇨병에도

뚜렷한 치료효곽 있다.
북한에서의 임상 실험 예를 보면, 산죽을 달인 물이 고혈압 환자에게

80% 이상 치료 효과가 있었고, 위십이지장궤양은 거의 100%가 효과를

보았으며, 만성간염은 평균 88.9%,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50%의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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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나무

미국에서 주목이 들어있는 택솔이라는 성분이 항암효과가 크다고 발표를

해서 정말로 항암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주목나무에서 항암성분을 찾아낸 것은 미국 국립암연구소로 1958년부터

1980년까지 3만5천 종 식물의 항암성분을 조사하던 중에 찾아냈는데 바로

'택솔'이라는 것으로 이미 독성시험을 마치고 환자들에게 투여하는

암치료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유방암 난소암에 효과가 크고, 달리 손을

쓸 수 없는 폐암 환자에게 투여하였더니 30%쯤 증상이 호전되었고,

다른 부위로 전이된 폐암 환자도 48%쯤 종양의 크기가 줄어들었다고 한다.

주목은 원래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그 약성을 처음 발견해서 염증치료약으로

널리 써오던 것을 미국에서 항암성을 연구하여 세계에 널리 알려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예전부터 신장염, 부종, 당뇨병 등에 민간약으로

써온 나무이다.
그러나 주목에는 독이 있으므로 많이 먹으면 죽게 되는 경우가 있어

 반드시 법제를 해서 독을 제거해서 써야 한다.

 

" 주목은 100년 넘게 자란 것이라야만 하며 오래 묵은 것일수록

약효가 더 높다.
주목 줄기를 대패로 얇게 깍아내어 그늘에서 잘 말린 다음 5~10mm

길이로 잘게 썬다.
가마솥에 이 약재 1kg에 물 1만8천cc를 붓고 유정란 8개를 넣고 불을

때서 끓인다.
불을 때기 전에 천으로 만든 보자기로 주목과 계란을 싸서 넣는 것이

중요하다.

물이 끓어 솟구치는 힘에 달걀껍질이 깨지면 안되기 때문이다.
12시간쯤 끓여 약물이 9000cc쯤 되었을 때 주목과 달걀은 건져서 버리고

남은 약물을 한번에 100cc씩 하루 3번 마신다.
몸에 두드러기가 생길 수가 있으나 다른 부작용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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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치

전통 염색약으로 쓰이기도 했던 지치는 일명 '자초(紫草)'로 불리어 지는데

이 지치를 중국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쓰고 있다.

설암, 위암, 갑상선암, 자궁암, 피부암에 지치와 까마중을 함께 달여

복용하게 하여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북한에서도 갖가지 암과 백혈병 치료에 지치를 쓰고 있다.

강하게 나쁜 기운을 없애고 새것이 생겨나게 하는 작용과 소염,

살균작용으로 암세포를 녹여 없애고 새살이 돋아나오게 한다.

민간에서 지치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유황을 먹여 키운 유황오리 한 마리에 지치 3근을 넣고 소주를 한말쯤

부어 약한 불로 10시간쯤 달인다.
오래 달여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달인 술은 한번에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 3번 먹는다.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은 물을 붓고 달여도 된다.
다만 재배한 지치는 약효가 거의 없으므로 반드시 자연산 야생 지치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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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나물(선학초)

'선학초(仙鶴草)'라고 불리는 짚신나물은 예로부터 종기를 다스리는

약초로 알려져 왔다.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도 흔히 찾아 볼 수 있는 이 자생 약초는 쥐를 이용해

항암 효과를 실험한 결과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 세포의 성장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에서는 이 식물로부터 11가지의 항암 성분을

추출했다고 한다.

 

동물실험에서 짚신나물을 에탄올로 추출한 것은 흰생쥐의 사르코마-180암,

간암피하형 종양에 대한 억제율이 50%이고 체외실험에서

JTC-26암억제율은 100%였다고 한다.

짚신나물은 암세포를 억제하면서 정상세포의 성장을 두배나 좋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본초>란 책에서는 짚신나물 한가지만을 쓰거나 다른 약재와 함께

써서 백혈병을 비롯 여러가지 암을 치료하여 대부분 효과를 보았다고

하면서 기본 처방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각종 종양의 통증에 짚신나물 120g을 1.5시간 달여 여과하고 여과액을

증기로 말리는데 이것을 하루 분량으로 하여 4시간 간격으로 6번

복용한다.
이는 여러해 동안 써 본 것으로 15일을 먹으면 효과가 있는데 특히

통증이 심한 골암, 간암, 췌장암 등에 효과가 좋다.

 

일본에서도 짚신나물뿌리에서 뽑아낸 11가지의 성분이 대부분 항암활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북한에서도 종양 치료에 써서 일정한

효과가 있었다는 보고가 있다.
짚신나물을 암환자에게 쓰면 암세포의 핵분열상이 줄어들고 핵막이

두꺼워지며 심지어는 핵이 파괴되거나 덩어리로 뭉쳐진다고 한다.

짚신나물은 거의 독성이 없으면서도 현저한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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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차전자)
질경이씨를 차전자라 말한다.
질경이는 간장의 기능을 좋게하고 기침을 멎게하며 갖가지 염증과 궤양,

황달,만성간염등 에도 높은 효과가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항암효과가 높아 암세포의 진행을 80% 억제한다는 보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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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송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와송(瓦松)'은 오래된 기와 지붕에서 자라는 것으로

일명 기와솔 또는 '바위솔'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신탑, 탑송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여름철에 채취하여 말려서 약으로 쓴다.

그중에서도 9월 초에 캔 것이 가장 약효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와송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12세기부터 항암효과가 있는 약초로

기록되어 있다.

또 18세기에 중국에서 발간된 '의종금감'과 '만병의약고문'에도 종양을

삭여주고 지혈, 진통, 소독 등에 효능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본초강목>에도 해열, 지열, 학질이나 간염, 습진, 이질, 악성종양, 화상에

효과가 있다고 쓰여있다.
요즘에는 위암을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암에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민간에 알려졌으며 간혹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아 꽤

높은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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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작용도 상당히 세다.
날 것을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한 숟갈씩하루 3~5번

먹는다.

폐암, 위암, 간암 등에 효과가 크다.
폐암, 위암,피부암 환자가 천마 가루를 6개월 동안 복용하여 깨끗하게

나은 예가 있다.
천마,만병초는 진통 효과도 뛰어나서 말기 암으로 고통이 극심할 때

통증을 완화하는 데에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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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미래 덩굴
한약명으로는 '토복령'으로 불리는 청미래덩굴은 항암 작용도 한다.

민간에서 위암, 식도암, 간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갖가지 암에 까마중,

부처손(권백), 꾸지뽕나무 등과 함께 달여서 먹고 좋은 효과를 본 예가

적지 않다.

 

<항암본초>에서도 청미래덩굴을 달인 물이 암 세포를 억제하는 힘이

있다고 했고,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암 치료에 청미래덩굴 뿌리를 흔히 쓴다.

중국에서는 우리 나라의 청미래덩굴과 비슷한 발계라는 식물의 뿌리로

알약을 만들어 식도암 환자를 비롯, 갖가지 암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동물 실험 결과 암에 걸린 흰생쥐에 대한 청미래덩굴의 종양 억제 효과는

30~50%, 생명 연장률은 50%이상 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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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초
본래 머리카락을 검게하고 정력제로 쓰이는 한련초는 항암작용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데 중국에서는 자궁암, 식도암, 피부암 등에 한련초를 써서

효과를 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자궁암에는 한련초와 만삼 각 30g, 감초 3g, 흑목 6g, 잔대, 석곡, 태자삼,

여정자, 백작약, 금은화, 복령 각 20g을 한데 넣고 달여 복용한다.

 

식도암에는 신선한 한련초 250g에서 100ml쯤의 즙을 짜 하루 3번에

나눠 마신다.

피부암에는 한련초 당귀 백작약 각각 10g과 산약 백출 단삼 목단피 복령

각각 15g씩 달여 마신다.
이와 함께 활석 가루 500g, 노감석 150g, 주사 용뇌 각 50g, 얼레지 전분

100g을 함께 가루 내어 참기름으로 갠 뒤 아픈 부위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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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기름
호두기름은 기침을 멎게하는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숨이 매우차고 기침이나서 눕지못할 정도일때도 효과를 보이며 폐암등의

질병에도 매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호두에는 기름이 60-70%,단백질이 18%,탄님이 0.8%-4.5%

펜토잔이 15% 들어잇으며,이밖에도 당분,무기질,마그네슘,망간,인산칼슘,

철,비타민ABCD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호두에는 약간의 독이있으므로 기름을 짜야하는데, 호두기름 짜는 방법은

아래와같다.
1. 밥솥에 쌀을 씻지않은채로 1kg정도 넣고 물을 쌀양의 3-4배쯤

부은 다음 끓인다.

2. 쌀 물이 끓기시작하면 호두살 2kg을 베주머니에 싸서 쌀물에 푹

잠긴게 넣어 푹 삶는다.
3. 완전히 익힌뒤에는 누렇게 변한밥과 밥물을 버리고 호두 살만을

꺼내어 햇볕에 말린다.

4. 말려진 호두는 다시 같은 방법으로 두번을 더한다.

매번마다 쌀은 새것으로 해야한다. 

이렇게 세번을 법제해야 호두의 독성이 사라진다.
법제한 호두살을 살짝 볶아서 기름짜서 약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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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새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 먹기 때문에 '홋잎나물'이라고도 부른다.
줄기에 붙어 있는 날개의 생김새가 특이해서 '귀신이 쏘는 화살'이란

뜻으로 한약명으로는 '귀전우(鬼箭羽)'라고 불린다.
화살나무와 닮은 것으로 참빗살나무, 회목나무, 회잎나무 등이 있는데

다 같이 약으로 쓴다.

화살나무는 우리나라 민간에서 식도암, 위암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널리 알려진 식물로 화살나무를 달여서 열심히 복용하고 암이 나았거나

상태가 좋아졌다는 사례가 더러 있으므로 항암 작용이 상당히 센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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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을 직접 섭취하거나 콩으로만든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것이 암발생

억제에 큰 도움이 된다는 일반적인 상식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과학자들이 그 근거를 제시하고있다.

 

콩속의 제니스타인 이라고 불리는 화학물이 세포내에서 스트레스 단백질이

생성되는것을 억제한다는 것인데 , 스트레스 단백질 은 암세포가

면역시스템에의한 공격을 피해 살아남을수잇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하며, 콩에는 ‘제니스.타인 외에도 유전자 발현조정 과정을 돕거나

항암효과에 기여하는 또다른 화합물들이 함유되어있다」고 최신호에서

보고하고있다.

 

콩종류로 제조된음식,된장,청국장,두부등은 환자가 먹기에도 좋고 항암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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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산약초/ 동물류/ 어류등 을 이용하여 암을 극복 하고 있습니다.

굼뱅이
굼벵이는 딱정벌레목 풍뎅이의 유충을 말린 것으로 이 벌레는 다리를

사용하지 않고 등으로 기어가는데 반대로 기어간다고 한다.
등으로 가지 않는 것은 진짜 굼벵이가 아니며 뽕나무, 버드나무에

나서 새하얀 것이 좋다.

풍뎅이는 낮은 산 지대에서 주로 살며 평지나 집 주위에 쌓인 똥과

풀이 있는 곳에 있다.
굼벵이는 5~6월에 땅 혹은 퇴비를 뒤지고 잡는다.

사용법은 굼뱅이는 잡은 즉시 사용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굼뱅이는 하루가 묵히면 몸속에 있는 이물질<지푸라기>을 모두

배설을 하는데 아마도 이것은 영양분을 모두 버리기 때문에 결국

껍데기만 복용하는 경우가 되기 때문일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굼뱅이는 바로즉시 잡으면 얼리거나 말려 사용을 하여야 한다.
한가지 예로 요즈음 판매하는 굼뱅이들은 자연산을 채취한다고해도

운송중에 모두 배설을하니 결국 별 도움이 될수는 없을것이다.
그러므로 굼뱅이 구입시 꼭 뱃속에 지프라기가 들어 있어야 한다.

단백질, 지방, 무기물질이 들어 있다.
굼벵이는 몸속에 쌓인 어혈과 악혈을 풀어주며 근육과 뼈가 손상되어

쑤시고 아픈 증상에 매우좋다.

여자의 생리가 끊어지고 배가 아픈 경우와 산모의 젖이 잘안나오는 경우,

산후에 바람을 맞아<산후풍> 아픈데에도 사용하고. 요산이 생겨서 생긴

통증,통풍에도 사용한다.

폐암. 간암 및 간경화로 생긴 복수를 내려주며 기혈을 돋구어 원기를

회복시켜준다.
굼벵이에는 고단백질.지방.무기질등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난치성

질환으로 인한 기력회복에 매우 뛰어난 효능이 있는 약재이나

부자와는 상극이므로 주의해야한다.
체내에 쌓인 나쁜기운을 몰아내고 좋은 것을 올려주는 부정거사의작용을

지니고 있어 암환자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면연력에 도움이 되어

암세포를 억제하는 데에도 매우좋다.

갖가지 암에는 굼뱅이70g,감초,찹쌀을 물2L에 넣고 반이 되게 다려서

먹으면 암으로 인한 출혈을 막는데에도 좋고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에도 매우좋으며

통풍에는 굼벵이 7개, 감초 20g, 유향, 몰약3g을 술에 담가 말린 다음

모두 가루 내어 복용한다.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세 번 먹는다.

 

다슬기
다슬기는 민간요법중 에서도 간염이나 간경화를 고치는 약으로 흔히 쓰여

왔다고한다.
다슬기는 300-500g정도를 매일 국으로 끓여먹으면 복수가 찻을때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볼수있다고한다.

 

다슬기의 성질은 약간차고 맛은 달며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하는

효과가있다.

대소변을 잘나오게하고 위통과 소화불량을 낫게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준다.

껍질은 간과 쓸개에 이롭다고 되어있다.

 

단전호흡
단전호흡이나 기공도 암치료에 훌륭한 보조 요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단전호흡은 정신을 맑게하며 소화기능을 활성화하는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나 잘못하면 병을 고치기는 커녕 도리어 다른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므로 꼭 전문기관이나 전문가의 상담을 거친후 실행 하여야한다.

 

백강잠
백강잠은 흰가루병에 걸려서 죽은 누에를 말린것이다.
백강잠은 항암작용과 진경작용,제암작용 등이
있다고한다.

 

석룡자
석룡자는 도마뱀으로써, 합개,석척,벽호등의 여러가지 이름이 있고

종류도 꽤 여러 가지가 있다.

도마뱀은 항암작용이 잇는것으로 실험결과 밝혀 졌다고한다.
'항암본초'에는 벽호 두마리를 참기름으로 두달쯤 우려내어 솜으로

찍어서 유방암이 화농한곳에 바르면좋고, 식도암에는 벽호 10마리를

산채로 소주1되에 일주일동안 우려내어 먹는다고 적혀있다.

 

악성종양에 달걀에 구멍을 내고 도마뱀 한마리를 넣은뒤 흰종이로

싼다음 진흙으로 싸서 숯불로 구어 가루를내어 더운물에 타서

먹는다고 했다.

 
솔잎땀내기
솔잎을 자리밑에 깔고 방을 뜨겁게 덥혀서 땀을 흠뻑 내는것으로

피부속에있는 염증과 각종 독을 몰아내는 효과가 있다고하여 많은

암환자들이 활용하고있다.
구체적인 방법은 방바닥에 솔잎을 3-4cm 두께로 깔고 그위에 홑이불을

덮는다.

그런다음 방바닥이 뜨거울 정도로 온도를 올려놓고 속옷만 입고 누워서

이불을 덮고 머리에는 수건을 얹어 온기가 밖으로 나가지 않게한다.

 

유황오리
유황 약오리는 유황을 비롯하여 옻나무껍질, 인삼같은 갖가지 약제를

먹여서 키운 오리를 말한다.
유황오리의 특징은 체력을 보강해주고 몸안에 쌓인 독을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죽 염
죽염은 마늘과 같이 먹으면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죽염은 천일염을 대나무 통속에 넣고 아홉번을 거듭 구워서 만든 일종의

약소금이다.
죽염은 예로부터 위를 비롯한 소화기 계통의 질환과 각종 염증치료,

그리고 암과같은 난치병 치료에 효과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 있다.

죽염이 항암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암환자는 죽염을 수시로

먹어주는것이좋다.

죽염속에 들어있는 각종 미량의 원소들이 신진대사를 좋게하고

신체내의 자연치유력을 상당히 높이기때문이다. 그러나 아홉번 구운

진째 죽염을 구하기가 어렵다. 정확히 아홉번을 구웠다는 외부적 표시가

잘 나지않기 때문에 구입할때 산지를 통하여 정확히 구입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쑥탕요법
쑥탕목욕은 암환자들이 많이 활용하는 방법중에 하나다.
쑥땅의 방법은 말린 쑥을 그물망이나 베자루에 한웅큼씩 묶어서 욕조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된다. 암은 뜨거운 것을 싫어하기때문에 몸을 늘 따뜻하게 하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하루 30분 정도 매일 실시하면 상당한 효과를 볼수있다.

 

쑥 뜸
암세포는 열에 약하여 섭씨42도가 넘으면 파괴 된다고 한다.

가까운 한의원을찾아 상담하여 활용하실수있다.

 
채소 칵테일
충남대 김미리 교수팀은 채소즙이 암을 억제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 채소는 브로콜리, 순무,무청,자색양배추,케일. 이들은

이른바 십자화과 채소류로 이들 채소류는 생즙일경우만 효과가

있을뿐 가열조리하거나, 건조 혹은 김치화 할경우에는 항암효과가

없어지는것으로 조사 되었다. 
 

토마토와 오렌지
암예방을 위해 과일과 야채가 최고라는 것은 알지만 수많은 과일과

야채중에서 어느것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의들도 정 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미국암협회 연구보고회에서 발표된바에 따르면 하버드의대

연구결과에서 토마토를 많이 섭취하는 남성의 전립선암 발병율이

45% 줄어든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토마토의 주요 영양성분인 ‘라이코펜과 관련이 잇는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 보고회에서 밝혀진 또다른 보고에 의하면 오렌지류 과일이 항암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웨스튼 몬테리 대학’의 「나이라 커테리 박사」는 라임,레몬,포도,

오렌지등에 포함된 신맛을 주는 ‘노밀린이라는 성분이 실험관 연구에서

암세포 활동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것을 발견 했다고한다. 그런데

이번에 발표된 항암작용을 하는 식품들은 이제까지 여러 연구를 거쳐

그 효과가 입증돼 암 협회를 통해 발표 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한다.

출처 : 중년에 아름다운 미소
글쓴이 : 방울꽃.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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