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근교산]경북 수목원 둘레길

0. 언제 : 2013년 10월 3일 : 08시 20분 ~

0. 누구랑 : 함께하는 김여사랑

0. 어데로 : 경북 수목원 주차장 - 전망대 - 삿갓봉 - 삼거리 - 매봉 - 수목원

0. 소요시간 : 16.4km, 4시간 50분 소요 (휴식시간 30분 포함)

 

 

국화 축제 준비 가 한창인 수목원 입구

 

 

위         치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 1-1번지
면         적	3,222ha(약974만평)
보   유   종	1,522종 181,389본(목본 701종 87,718본, 초본 821종 93,671본)
주 요 시 설	건물-사무실·연구동등 11동,전시온실 1동,전망대 1개소,연못,주차장 2개소   수목원-고산식물원 외 23개원

 

	구 분   개장시간  폐장시간 하절기 (03월-10월)  오전 10시  오후 06시 동절기 (11월-02월)  오전 10시  오후 05시 휴 일  평일과 같음  평일과 같음 휴관일  미 정  미 정
	입장은 폐장 30분 전까지 가능합니다.
	경주→포항→청하→경상북도수목원(60분)   대구→서포항IC→신광→청하→경상북도수목원(90분)   포항→청하→경상북도수목원(40분)   대구→영천→기계→죽장→경상북도수목원(120분)   영덕→청하→경상북도수목원(50분)   1. 대구에서 경상북도수목원 가는 버스운행 안내   대구 동부시외버스정류장 (동대구역,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거리)에서 청하행 시외버스를 타고 청하에 도착, 청하에서 상하옥행 시내좌석버스를 타고 경상북도 수목원으로 오시면 됩니다.   - 대구에서 청하행 시외버스는 04:30 ~ 19:24, 30~4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 청하에서 수목원가는 버스는 오전 7:10, 11:30, 오후 5시에 출발합니다. 2. 포항에서 경상북도수목원 가는 버스운행 안내   2.1 포항에서 경상북도수목원 바로가는 버스는 1대뿐입니다.      이 버스는 포항시내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지 않고 (구) 청룡회관 맞은편에서 오전 11:00에 출발합니다.   2.2 포항에서 500번 시내좌석버스(반드시 청하행인지 확인해야합니다. 500번중 다른지역으로 가는 버스도 있습니다.)를 타고 청하지선       시내버스 환승센터까지 갑니다. 그 곳에서 상·하옥행 시내좌석버스로 환승하여 경상북도 수목원으로 오시면 됩니다. - 청하에서 경상북도수목원가는 버스는 오전 7:10, 11:30, 오후 5시에 출발합니다.   3. 눈, 비 또는 기타의 교통환경의 변화로 버스운행시간이 다소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 버스운행 관련 문의 : 신안여객 - 054) 256-8500(~3)
	구 분  개 인 단 체 어른 청소년.군인  어린이 어른  청소년.군인 어린이 정상요금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할인요금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무료
	연락처   TEL : (054)262-6110 , FAX : (054)262-6111
	원활한 수목원 관람을 위하여 단체견학(10인이상) 및 숲해설 신청시 상단의 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랭글 GPS 수신 내용

 

 

 

08시 20분! 몇몇 급한 사람들이 벌써 산행을 시작한 모양! 

 

아직은 단풍이 이른 수목원 전경 

 

 

 

 

 

 

 

 

전망대 방향으로

 

전망대 오르는 계단 

 

하지만 계단을 이용하지안고 옆 인도를 이용

 

 

 

둘레길 시작, 산행 들머리 

 

삼거리 방향으로 

 

 

 

 

 

외솔배기 소나무 

 

 

 

 

 

 

 

 

참나무 의자??  

 

 

 

 

 

 

매봉 꽃밭등 삼거리 

 

 

 

 

 

생태 관찰로(관리사무실)8.625km 방향으로 진입

 

 

 

 

 

 

생태 관찰로(관리사무실) 방향으로

 

 

 

먼리 수목사이로 전망대가 보인다. 

 

 

 

둘레길 위에 설치된 등산로 

 

 

 

 

둘레길 날머리  

 

 

만가지 소나무

 

 

 

 

 

 

 

 

 

오후들어 많은 사람들이 수목원을

찿아 즐기는 모습 들이다.

다음에는 우리도 애들과 함께

할수있는 시간이되길 바라며

오늘도 함께한 김여사

땡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