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일시 : 2013년 2월 17일 10시~
0. 누구랑 : 미로와 함께하는 내연 산악회
0. 산행시간 3시간 40분
팔각산은
8개의 바위 봉우리가 구름 싸인 하늘을 향하여 첩첩이 솟아 있다고 해서 팔각산이라 지었으며 각종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산세와 주위 경관이 수려하다. 달 밝은 날 정상에 오르면 그림자가 동해 바다에 어른거린다고 한다. 입구의 옥계계곡은 옥처럼 맑은 계곡이라 하여 문화재 침수정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70m)가 있다. 로프와 철봉의 설치로 등산로가 단조롭지 않아 평일에도 찾아드는 등산객이 많지만 주말이면 300여명 이상이 산행을 즐긴다. 이 산 앞 에 흐르는 옥계계곡의 기암괴석과 맑은 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산행 의 땀방울을 식혀준다.
팔각 산장 입구 선경옥계 석
김연준님의 청산에 살리라 시비
팔각산장 주차장
이호우님의 살구꽃 핀 마을 시비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이민석님의 옥계송 시비
산행 들머리
108단 철계단
철계단에서 내려다본 주차장 어느 산악회 시산재 모습도 보이고
바로 이어지는 험란하고 가파른 산행시작
팔각산 1.9Km 이정표
산악인들의 이정표
멀리 보이는 암봉들
제1봉 가기전 잠시 휴식을!
다정한 태백 소방 사장 내외
미로와 팔팔식당 이사장
덕곡 친구들!
팔팔식당 이사장
멀리 보이는 옥계 계곡
제1봉 가기전 촛대바위
제1봉 표지석
팔각산 제1봉
제1봉에서 잠시 휴식을, 진정한 커피의 향기!
제2봉을 향하여!
제2봉표지석, 표지석을 놓치고 지나왔어 다시 빽하여 얼굴보고!
팔각산 제2봉
제2봉에서 바라본 3봉과 4봉
절벽에 아슬하게 버티고있는 멋있는 소나무
어느 산악인의 추모비
바위에서 먹이를 찿는 새들
우리가 가야할 3봉과 4봉
제3봉 표지석
제4봉을 향한 철계단
제4봉 표지석
제4봉에서 돌아본 3봉
저 멀리 보이는 바데산과 동대산
제5봉에서 돌아본 3봉과 4봉
제5봉 표지석
제5봉에서 본 6봉
6봉과 7봉의 능선
제6봉 표지석
제6봉에서 본 7봉
제7봉을 향하여
뒤돌아본 제6봉과 5봉
제7봉을 향하여
제7봉에서 본 6봉, 5봉, 4봉
벼락맞은 흔적 바위!
제7봉 표지석
제7봉에서 뒤돌아본 6봉과 암봉들
제8봉 팔각산 정상
팔각 산장으로 하산
하산길에서의 간식!
멀리 팔각산장 주차장이 보이고
산행후 하산의 여유!
옥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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