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피고지는
유채꽃 마실..
부모님의 손을
꼭 잡아 주세요.
오늘은
잡을수 있지만
내일은 그럴수
없을지도 몰라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지금은 억굴을 보며
말하지만
먼 훗 날엔
하늘을 보며
말해야
할테니까요..
2019.05.08 어버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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