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회원들이
울진 투어에 나섰다.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가는
우리내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가야 한다네요
얽매인 삶을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뿜도 누리고 술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나누며 자연을 즐기며
맛나는것도 먹고
오늘이 생의 최고의
날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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