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김여사가 트바로티 김호중 광펜이라 여기는 꼭 둘러봐야 된다기에 먼길을돌아 여기까지....
오래전에 둘러본 곳이다. 다시금 둘러보니 새삼스럽다. 코로나로 지친 육신의 힐링 시간이 되기를
가을의 길목에서 서늘한 바람과함께 구절초들이 만발한 힐링의 시간이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