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회 울진투어 한우리 회원들이 울진 투어에 나섰다.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가는 우리내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가야 한다네요 얽매인 삶을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뿜도 누리고 술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나누며 자연을 즐기며 맛나는것도 먹고 오늘이 생의 최고의 날이기를! 독청의 일상 2022.10.10
장백회 소노벨 경주모임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소노벨 리조트 에서 장백회 회원들이 오랬만에 함께 자리를 했다. 함께한 장백회 회원님들 오늘이 가장 아름다운 날입니다. 독청의 일상 202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