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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허니문♡

나미로 2013. 11. 20. 09:02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허니문♡

【해변서 로맨틱한 순간】

 

 

                                                                    
                                                닉 부이치치는

                                     카나에 미야하라와 지난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하와이 에서이                                         신혼여행을 즐겼다.

 

                                      ‘행복 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시청자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물했다. 닉 부이치치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는 ‘정말 힘들겠구나’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부모님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삶의 희망을 가져라’라고 외친다”고 말했다.

                       닉 부이치치는 해표지증(10만 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팔이나 다리가 없거나 남들보다 짧고 손발이 붙어있는 증상)을 앓고

                          있으나, 세계를 누비며 희망을 전하고 있는 강연자다.

이날 강단에서 스스로 넘어진 닉 부이치치는

“넘어지면 어떻게 될까, 만일 100번 다 실패하면 나는 실패자일까.

우리 모두 실패하고 실패는 교훈을 준다. 실패할 때마다 무언가를 배우니 절대 포기하지 말라”며

 “인생의 소중한 것들은 절대 돈을 주고 살 수 없다. 계속 시도하고 절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며

스스로 넘어진 몸을 일으키면서 실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랑을

 보고 싶으면 나부터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며 “다음에 한국을 찾아왔을 때

 희망의 메시지가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외에도 그는 남다른 외모로

학창시절 따돌림을 당하고 결국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던 경험,

아내와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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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김나영 기자] 닉 부이치치 아내 공개.

`힐링캠프`에 나와 대한민국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 닉 부이치치의

허니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닉 부이치치는 아내 카나에 미야하라와 지난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해표지증`(10만 명 중 1명꼴로 발생하는 팔이나 다리가 없거나

 남들보다 짧고 손발이 붙어있는 증상)을 앓고 있으나, 세계를 누비며 희망을 전하고 있는

강연자인 닉 부이치치는 17일 방송된 SBS`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사했다

 

닉 부이치치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는

`정말 힘들겠구나`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부모님은 내가 가지지 못한 것보다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삶의 희망을 가져라`라고 외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라. 부모님께서는 항상 해보기 전까진 할 수 있는지 모른다고 하셨다.

난 내 한계를 정하고 싶지 않다"며 "용기를 갖고 골프채를 집어 들었다. 어깨와 턱 사이에 골프채를 끼고

퍼팅에 성공했다. 축구, 테니스, 수영, 스카이다이빙, 서핑, 승마, 줄넘기 등 많은 스포츠를

 이 작은 발로 할 수 있다"며 자신의 작은 왼발을 드러내보였다.

 

특히 이날 닉 부이치치는 OECD국 중 자살률 1위인 한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 후 "한국 청소년들에게 부탁하고 싶다. 한국은 OECD 국가중 자살률 1위이고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세상을 등진다. 절대 포기하지 마라. 내가 할 수 있으면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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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닉 부이치치는 아내 카나에 미야하라와의 만남을 언급했다.

닉 부이치치는 "미국 텍사스 주에서 연설을 할 당시 친구가 지금의 아내인 카나에와

그녀의 언니 요시에를 소개시켜줬다"며 "카나에를 본 순간 첫 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카나에에게는

1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난 크게 실망했지만 오히려 그녀에게 남자친구에 대한 상담을 해주면서 가까워졌다"며

 "사랑의 장애물을 모두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했다"며 아내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아내는 연예인 같은 놀라운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보공유:같은 010끼리 통화시는 010을 빼고 전화 걸면 요금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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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北岳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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