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여행이야기] 춘천/청평사/강촌역/아침고요 수목원/남이섬 1박2일.

나미로 2012. 11. 26. 21:12

포항 출발 춘천으로

 

소양강 다목적 땜 

 

 

 

 

 

 

 

청평사 가는길

 

 금강산도 식후경

 

 

 

 

 

 

 

 

 

 

 

 

 

 

 

 

 

 

 

 

 

 

 

 

 

 

 

 

 

 

 

 

 

 

 

 

 

소양강 노래비 

 

 

 

 

 

 

강촌역 

강촌역(江村驛)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경춘선철도역이다. 2010 12월 21수도권 전철 경춘선이 개통되면서 역의 위치가 강촌리에서 방곡리로 이전되었으나, 역명은 그대로 강촌역(江村驛)으로 쓰고 있다. 경춘선 복선 전철화 개통전에 모든 열차가 정차하였으나, 수도권 전철 경춘선 개통 이후 전동차중 평일 급행열차를 제외한 모든 열차가 정차하였고,[1] 2011 8월 1부터 평일에도 급행열차가 정차하게 되었으나, ITX-청춘 개통 관계로 급행열차는 더 이상 운행되지 않는다.

구 역사는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소주고개로 1051 (강촌리 산88-2)'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주변 철도와 같이 강변에 있어 북한강의 경치를 볼 수 있었으나, 산속으로 이전되는 바람에 더 이상 강촌역에서 북한강을 볼 수는 없다. 하지만 2012 8월 민간사업자인 () 강촌레일파크에서 경춘선 구선로를 재정비하여 현재 레일바이크를 운행중이다.

 


 강촌역 작은 음악회

 


 

아침고요 수목원

 

 

 

 

 

 

 

 

 

 

 

 

 

 

 

 

 

 

 

 

 

 

 

 

 

 

 

 

 

 


 

 

평상시에는 육지였다가 홍수가 나면 섬으로 변하던 불모의 땅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을 만들 때 북한강 강물이 차서 생긴 내륙의 섬으로 선착장은 경기도, 섬은 강원도에 있습니다. 둘레 5km, 면적 43만 평방미터의 남이섬은 1468년 28세의 나이에 용맹이 꺾인 남이장군의 이름을 따서 불리운 이름입니다. 1965년 한국 최초의 출판사 ‘을유문화사’를 설립하고 한국은행 총재를 역임하신 수재 민병도 선생(1916~2006)이 토지를 매입, 모래뿐인 불모지에 다양한 수종의 육림을 시작하였고 1966년 경춘관광개발주식회사를 설립, 종합휴양지로 조성하여 오던 중 90년대 말 금융위기로 인한 불황을 극복하고자 2000년 4월 주식회사남이섬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관리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