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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각의 놀라운효능을 아시나요

나미로 2014. 8. 28. 08:46

 

 

 

 

애기들이나,나이드신 노인네분들이 피부가 각질이 일어나고 뾰루지가 나는 여러가지

가려움을 동반하는 질환에 잘걸린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아토피질환이 있으면 그부모들은 밤에 잠조차 제대로 자지 못한다.

계속칭얼대며 울고 피가 나도록 긁어대는 그모습에 젊은 부모,특히 애기엄마는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한다.

필자역시 딸아이의 가려움증으로 아얘 아이를 욕조에 담궈놓고 키우다시피 했었다.

병원에가면 별다른 약이 없고 진드기,시멘트.벽지.개털. 풀밭....온갖 스트레스까지 다붙여 설명하고

아이가 커서 면역이 생기면 괜찮다는 획일적인 예기만 한다.

필자는 임상실험도 하였고.효과도 확실히 입증을 하였기에,여기에 그 비결을 당당히 공개한다.

사용해보고.효과가 바로 날터인즉 주위 모든 아토피성 환자들에게 알려주어 그들의 고통을 들어 주도록 하시라.

우리나라 토종 오이 이다.

물외라 하기도 하고,노각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우리가 여태몰랐던 하늘이준 그야말로 명약중의 명약이다.

사용법

토종오이를 구한다.시골에 아는지인이 있으면 지금도 조금씩은 농사를 짔는다.

없으면 인터넷으로 직구매를 해도 된다.

1.완전히익어 노랗게되고 껍질이 멜론처럼 거칠게 거물처럼 무늬가 굵게 생긴것이라야된다

2.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쪼개어 씨를 제거한다.(씨는 버리지말고 잘 말려 두었다가 내년봄에 파종하여

3.씨를 제거한 오이를 강판에다 간다.

4.깨끗한 면 보자기로 즙을 짠다.

5.즙을 어린아이는 한번에 야쿠르트병으로 한병을 먹이고 어른은 맥주컵으로 한잔을 먹인다.

6.깨끗한 거즈나 수건에 즙을 흠뻑묻혀,가려운부위에다 발라준다.

온몸에 발라도 상관없다.

7.물기가 마르면 수시로 발라준다.

8.자...당신은 밤에잠을자는 아이에게서 기적을 완치될때까지 먹인다.

9.용량은 배터지게만 안먹이면 된다.

노인네들이 몸에 옴이나 다른 벌레,충들에 물려서 가려운것이 아니고 면역력 부족이나.

피부가말라 가려운 분들이 있으면 이방법을 써보도록 하시라.당신은 정말 좋은일을 하게된것을 바로 아시게 될것입니다

필자의 모친역시 연세가 구십이 넘어셔서.병원에서는 피부약이 너무독해 뼈를 녹인다는 의사의

처방불가로 국소 피부연고만 사용했었읍니다.

수많은 책을보고.예기를 듣고 실험을 해본결과가 바로 우리나라 토종오이 이것이 피부에관한한

명약중의 명약 이었읍니다.

여드름 기미 주근께 피부트러블.다 효과가 있읍니다.

한방에 토종 오이를 찾아보면 화상에 좋다고 나와 있읍니다.

화상환자에게는 바르지는 마시고 먹이기먄 하세요 낫는 속도가 빠릅니다.

화상에 바를경우는 피부가벗겨져 진물이 나지 않을 경우에만 바르세요.

피부가손상된곳에 바르면 혹여 이차감염이 올수 있읍니다.

아는지인의 아들이 죽는다고 제초제를 마셨읍니다.

병원에서 위세척을해도 의사는 가망없다고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어요.

환자는 몸이 타는 고통에 물을 계속찾았고.물을먹이니 넘기지도 못하고 토하고.

그것을 보다못한 친척한분이 혹시나 오이즙은 넘길려나싶어 집에있는 토종오이를 강판에다 갈아

페트병으로 한병 오이즙을 담아가서 환자의 입에 숟가락으로 떠 먹였었지요.

그런데 죽어야할 환자는 죽지를 않고 하루 이틀 사흘 날이 갈수록 멀쩡해지는 겁니다.

일주일만에 퇴원을 했지요.

의사의 말로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가끔씩은 호스피스환자들한테도 기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고....

여기에서 필자는 힌트를 얻어서.사용을 해 봤읍니다.

오이는 아무리 먹거나 몸에 발라도 아무런해가 없읍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중에서도 가장 독성이 없는 음식이니까요.

만약에 먹고 잘못됬다면 저한테 전화를 걸어 욕을 해주세요 달게 감수하겠읍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얄려주시고,좋은일 하십시요.

위암말기환자도 오이즙은 삼킬수 있을 겁니다. 혹여 기적이 일어날지 어디 압니까?

이세상에 아토피로 인해 고생하는 어린생명들이 없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씁니다.

이글을 읽는분들은 주위나 가정에 아토피나 가려움으로 고생하는 분들한테

이내용을 권하고 효과가 있으면 소문을 내주세요

출처 : 아코디언 음악 사랑
글쓴이 : 유리 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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