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 아니면 가을
주왕산을 찿는다.
부산에서 오셨다는 분과
잠시 동행을 하면서
일상의 힐링시간을 갖어본다.
아름다운 단풍과
시원한 바람이
참 좋다.
'독청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 내려온다 (0) | 2022.04.12 |
---|---|
동대봉산 무장봉 단풍따라 억새길 (0) | 2021.11.02 |
김천 김호중 소리길 (0) | 2021.10.20 |
담양 죽녹원 (0) | 2021.10.20 |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0) | 202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