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청의 일상

주왕산의 단풍

나미로 2021. 11. 1. 09:52

해마다 봄 아니면 가을

주왕산을 찿는다.

부산에서 오셨다는 분과

잠시 동행을 하면서

일상의 힐링시간을 갖어본다.

이른 아침이라 운무가 운치를 더한다.

 

소원탑이 있어 가족들의 건강을 빌어본다.

 

 

주왕산에 올때면 언제나 들리는 송어횟집

 

아름다운 단풍과

시원한 바람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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