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새해
육십간지 중 39번째해
검은 호랑이의 해에
거실에 방치되어있든 꽃돌에
범이 내려왔다.
힘찬 호랑이의
기운을받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독청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척봉 가는길 농원 (0) | 2022.04.16 |
---|---|
팔공산 선본사 갓바위 (0) | 2022.04.13 |
동대봉산 무장봉 단풍따라 억새길 (0) | 2021.11.02 |
주왕산의 단풍 (0) | 2021.11.01 |
김천 김호중 소리길 (0) | 2021.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