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산
우척봉 가는길 농원에 봄맞이
텃밭 가꾸기
쉼터 및 작업장
야채 종류를 심기위한 텃밭 조성
각종 농기구들
공터에 못쓰는 소화기, 녹슬은샵, 빗자루를 이용한 조형물도 만들어서 조성해보고
뒷동산에 등산하다 모셔온 소나뭇 가지에다 새생명을!
버려진 고철들의 재탄생 조령물!
대추나무에 부엉이 가족이 내려안았내!
독 버섯인가?
사슴 한마리가 보이시나요?
버려진 소품으로 만든 바람개비 잘돌아요!
솟대도 자리잡고 있어요!
엄나무도 잘 자라고 있고,
한때 유행한 아로니아도 잘자라고 있고,
무화가는 삭을 티우고 있어요,
올해는 왕살구가 많이 달리겠지?
불루베리 나무에도 많은 꽃망울이 매혔내요,
당귀는 벌서 몇번이나 시식을 했내요,
사과대추 나무는 이제야 기지게를 폐는중,
뽕 나무에는 오디가 많이 달렸어요,
지난해 심은 슈퍼오디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오디가 열려요,
모친이 살아생전 3거루의 오죽을 심으셨는데 5년이 지난지금,
제피나무 향이 좋아요,
고목이된 엄나무,
머위도 제철 이고,
앵두나무도 주렁주렁 익어갈거야,
딸기는 해마다 간식거리
가시오가피는 좀더 키워야 봄나물로,
채리나무는 해마다 많이 달려서 먹음직
올해도 풍성한 매실이 달리기를
텃밭에는 봄부터 시작해서 가을까지
많은 싱싱한 먹거리를
제공해주고 나의
심터가 되어주는
아주 친한
친구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