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잠 일월지 한밤의 째즈 & 문학 한밤의 째즈 & 문학 (포항의 문학비를 찿아서) 포항시청 대잠 일월지 청포도 이 육사 내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 내가 바라는 .. 독청의 일상 20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