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18일
장기면 대진리 대진해수욕장 부근 펜션 1박2일
대진 갈매기들의 환영을 받으며..입성
몽돌 바닷가에서 모래의 감촉도 느껴보고..
우리 시큰공주는 기분이 왜일까?
손녀사랑 김여사도 한컷..
해수욕장보다 역시 수영장이 있어야 애들은 제맛..
햇볓에 몸좀 말리고..
잠시 휴식하는 시간에 가족 지문 트리도 만들어보고..
요즘 흔한풍경....폰 삼매경
여행의 진미는 뭐래도 역시 바베큐파티..
위 하여..
못난이 삼남매..
대진 바닷가의 일출!
유난히도 더운 올해여름 나기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할 태풍이 하나 온단다
함께한 추억들 고이 간직하고
자라면서 밑거름이 되기를
어제보다 오늘이 즐겁고
오늘보다 내일이
풍요롭기를
바라면서
우리가족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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