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60년지기 덕곡친구들 남태항 구련산 트레킹.

 

60년 지기 덕곡친구들

동양의 그랜드케년 남태항 구련산,

협곡 석애구, 구련사 트레킹!

 

 

 

 

구련산 

구련산은 9개의 연꽃이 피어 오르는 듯 한 모습이라

하여 구련산으로 불린다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장가계와 황산의 경치에 웅장함이 더해졌다.. 

구련산은 태항산 대협곡의 남부에 위치해 있고

 1200미터의

천호폭포 999계단의 돌계단인 천계와

 웅장한 하늘의 문과 같은 천문구

소박한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서련촌

계곡을 따라 아름다운 폭포가 이어지는 선지혐등 볼고리가 많다.. 

 

 

 

 

 

 

 

원주민 마을인 선련촌과 서련사를 가기위해 설치한 관광 엘리베이터,

 

높이 1200m인 천호폭포

폭포수가 없어 아쉽다.

 

 

 

천호폭포앞 관광 엘리베이터

 

 

 

원주민 마을 서련촌

 

 

서련사는

한나라때 창건되서 당나라때 흥했고

 명청때는 성흥했다고 한다,

여기에는 신녕도 많고 신의 권위도 놓으며

 아울러 신령도 영하다 하여

 매년 수십만명의 신도들도 참배를 울린다,

뭇신도들에게 극락세계로 불리는 지경이다 ,

현제 여전히 매우 많은 민간신앙과 습속을 전송 받고 있다,

중국에서 보기드문 원시민간신앙과 문화의 사절인셈이다...

 

 

서련사 일주문

 

 

 

 

 

 

 

 

 

 

 

 

 

 

 

 

 

 

 

 

 

 

 

 

 

 

 

 

 

 

 

 

 

 

엘리베이터가 생기기전 원주민들이 이용했든 계단.

 

 

 

마치 악어가 하늘로 머리를 들고 포요하는 형상의 바위 

 

 

 

 

 

오늘하루도 함께해서 즐겁고

함께해준 친구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