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말 멋진 늙은이가 되고싶다 정말 멋진 늙은이가 되고싶다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나는 늙은 것이 두렵지 않다. 늙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힘으로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추하게 늙는 것은 두렵다. 세상을 원망하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 다고 불평하고,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며, 욕심을 .. 마음에 담는글 2013.11.24
[스크랩]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허니문♡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허니문♡ 【해변서 로맨틱한 순간】 닉 부이치치는 카나에 미야하라와 지난해 2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하와이 에서이 신혼여행을 즐겼다. ‘행복 전도사’ 닉 부이치치가 시청자에게 진정한 ‘힐링’을 선물했다. 닉 부이치치는 17일 방송된.. 마음에 담는글 2013.11.20
[스크랩] 감동과 눈물이 있는 영상자료들! 감동과 눈물이 있는 영상자료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감동이야기 - 몽그리 100번째 손님 ↓남편들만 혼자서 보세요 (감동+슬픔+교훈) ↓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 ↓어머님 정말 죄송합니다 ↓늙은 아버지와 아들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 마음에 담는글 2013.11.12
[스크랩] 내 나이 아흔살!,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내 나이 아흔, 세상 떠날날이 머지 않았지..." 올해 아흔인 홍영녀 할머니는 매일 일기를 쓴다. 학교 문턱을 밟아 본 적이 없는 그는 일흔이 돼서야 손주에게 한글을 배웠다. 까막눈에서 벗어난 이후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 홍 할머니는 삐뚤삐뚤 서툰 글씨에 맞춤법조차 엉멍이지만, 20.. 마음에 담는글 2013.11.03
[스크랩] 부부 악연을 푼 성철 큰스님 이야기 // 부부 악연을 푼 성철 큰스님 이야기 어느 60대 중반 노보살님이 살아있을때 꼭한번 성철큰스님을 뵙고싶어 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남편인 70대중반 영감에게 자신이 전생에 무슨죄를 지엇길래 평생 이토록 고달프게 살아야 하는지 한번 물어보고 싶어서 였다. 헌데~ 어디 성철큰스님.. 마음에 담는글 2013.10.27
[스크랩] 재산이 없어도 줄수있는 7가지.. 보낸사람 : 은총이 <smh4450@hanmail.net> 13.10.05 11:26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smh4450@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3년 10월 05일 토요일, 11시 26분 10초 +0900 보낸사람 : 은총이 <smh4450@hanmail.net> 13.10.05 11:26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tf-8" Con.. 마음에 담는글 2013.10.18
나이들어 待接받는 秘訣 열가지 나이들어 待接받는 秘訣 열가지 1, 정리정돈 나이 들면 일상의 관심과 애착을 줄이고 몸과 집안과 환경을 깨끗이 해야 한다. 일생동안 누적된 생활 습관과 잡다한 용품들을 과감히 정리하라. 서책 골동품 귀중품 등도 연고 있는 분에게 생시에 선물하면 주는이나 받는이가 서로 좋다. 이.. 마음에 담는글 2013.10.16
[스크랩]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手記),,,,,,, ~어느 95세 어른의 수기(手記)~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熱心)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結果) 나는 실력(實力)을 인정(認定)받았고 존경(尊敬)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堂堂)한 은퇴(隱退)를 할수 있었죠. 그런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生日)때 얼마나 후회(後悔)의 눈물을 흘렸.. 마음에 담는글 2013.10.04
[스크랩] 나의 살던 고향 . 나의 살던 고향 석천 천기도인 나의 살던 고향은 푸른 하늘아래 뭉개구름이 두둥실 바람결에 춤을 추고 황금물결 일렁이는 들녘에는 풍요로움의 땀방울에 탐스럽게 익어가는 즐거운 모습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행복의 고향입니다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 어린시절의 보고픈 벗들도 .. 마음에 담는글 2013.09.2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지혜의 말씀 복있는 일을하게 되거든 그것을 자꾸자꾸 되풀이 하라. 그 가운데에 즐거움이 있으니 복의 과보가 저절로 오느니라 조그만 쾌락을 버림으로써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나니 지혜로운 사람은 큰 기쁨을 위해 조그만 쾌락은 즐거이 버리네 만일 자기의 허물은 숨기고 남의 허물만.. 마음에 담는글 2013.08.16